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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02 ・ 스포일러 포함

2025.09.02 (Tue)
[한줄평] • 처음부터 끝까지 내맘대로. [시놉시스] - 좌천된 검사가 복직의 목적으로 중국에서 야차가 무슨 일을 꾸미고 벌이고 있는지 사명을 받고 조사하러 가게 되는데... [박해수] - 정의감으로 사고방식이 꽉 막힌 검사 역할로 수사 방식이나 중국에서의 야차 방식에 사사건건 방해하면서 훼방을 놓음. 마지막에는 잘되서 다행이지.. 솔직히 중국에서 이런 식으로 수사하려고 온거 자체가 검사가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정의감만 불타오르면서.. 진작에 죽었어도 전혀 이상함이 없었다. 그냥 답 없는 검사 역할로 답답함의 극치였다.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아니 무슨...] - 주인공 무리들 총 실력이.. 이야!! 대단들 합니다!! 한대도 안맞고 대부분 백발백중으로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냥 악당들은 총도 못쏘는 바보들... 특히 중국 특수부대도 그냥 바보 만듬ㅋㅋㅋㅋㅋㅋㅋ - 야차인 설경구도 지 멋대로 저러고 수사 같기도 않은 수사한다는게 말이 돼냐??ㅋㅋㅋ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한국은 대체 얼마나 썩은거냐... 저러고 설치는걸 놔두는 정부라는게 이해도 안되고 말조차 안됨. - 중국이 위험하긴 하지만 혼자 다니면 콩팥, 신장 떼갈정도로 위험한 나라로 묘사되고 검사 혼자 저러고 다니는게 말이 안됨ㅋㅋㅋ 한국 검사 별거아니네ㅋㅋㅋㅋㅋ [내맘대로 찌개] - 그냥 스토리나 전개, 개연성 이런거 생각 안하고 작가가 하고 싶은거 다 때려넣음. - 시즌2 나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