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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05 ・ 스포일러 포함

2025.09.05 (Fri)
[한줄평] • 죽기 전까지 레이서. [시놉시스] - 경영 이사급인 친구가 F1 레이서에서 계속적으로 꼴찌로 적자와 도산까지 위기에 봉착하여 옛 친구인 브래든 피트를 찾아서 설득하여 다시 F1 레이서로 돌아오려는 노력을 하는데... [F1] - 이 영화를 보면 한번쯤은 실제 경기인 F1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만큼 현장감 있고 레이싱할 때의 몰입감이 정말 대단하였다. 만약 극장에서 봤다면 더욱더 큰 박진감이 몰렸왔을 것이다.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우리가 아는 맛! 그대로!] - 결국 브래드 피트의 팀이 F1 우승을 하면서 그 과정과 결과가 우리 모두가 아는 내용으로 흘러가지만 그 아는 내용이라도 정말 재밌게 버무렸고 특히 레이싱은 계속적으로 보고 싶게 만들정도로 정말 매력있었다. - 스토리는 그냥저냥 양념 같은 느낌으로 레이싱의 매력에 빠지기만 해도 2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2시간 내내 브래드 피트 레이싱만 시키고 싶음.) - 이런 스포츠 같은 영화에 이전 “머니볼” 같이 브래드 피트 배우는 늙어도 연기와 외모는 전혀 변함없이 꾸준하다는 걸 느꼈고 끊임없이 다른 레이싱에도 도전하면서 레이싱하면서 죽겠다는 의지로 그만큼 열정있는 모습은 본받을만하다. - 레이싱 할때마다 BGM 부분이 지루하지 않게 해서 좋았고 해설 또한 박진감 있고 몰입감 있게 설명해줘서 굳굳!! 다음 상영할 때는 극장에서 4DX로 보고싶다.
We did it. (우리가 해냈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브래드 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