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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0

2025.09.08 (Mon)
18:54 - 데미그라스 돈까스 11,000 간만에 와서 욕망에 사로잡힌 채 돈까스를 주문했다. 원래 돈까스는 느끼해서 잘 안 먹는데...ㅜㅜㅋㅋ 가끔 이런 날도 있는 거지...대신 김치를 한사발로 떠왔다. 근데 겨자도 한웅큼 같이 주시더라.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한 거 못 먹는건 어찌 아시고...샐러드 소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오리엔탈 소스 사용. 가장 좋아하는 소스라 반가웠다. 그리고 간만에 먹는 데미그라스 소스...밥을 부르는 맛이다. 근데 식으니까 느끼해져서 밥을 비벼먹진 못했다. 대신 겨자를 푹푹 떠서 먹었다. 돈까스는 예전과 달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건 이거대로 만족스럽다. 그리고 무엇보다...여기는 양이 많다. 먹으면서 많다,,,하고 있었다. 세트 먹는 사람들은 위장이 얼마나 큰 거야...그래도 완밥! 만만한 곳이라 자주 가게 된다. 다음에는 다시 오야코동이나 오차즈케 먹으러 가야겠다.

당고.45
2025.09.10
여기 맨날 보기만 하고 어쩐지 기세가 무서워서 못 간 곳이었는데...ㅋㄱㄱ 가보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