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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0

2025.08.09 (Sat)
18:28 w. 가족들 - 마르게리따 + 음료 세트 10,600 - 오톨라나 + 음료 세트 12,300 - 올리브 + 음료 세트 11,300 - 바질 & 토마토 피자 13,300 - 카피콜라 & 루꼴라 피자 14,400 - 산펠레그리노 자몽 4,400 - 스프라이트 제로 2,000 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곳인데 처음 가봤다. 인기가 많은지 사람도 많고, 대충 다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 어디랑 비슷하다고 해야 하지....아무튼 가면 어~도시~이런 느낌이다. 사람 많아서 시끄럽고 오래 있긴 부담스럽고 쨍한 컬러와 조명으로 피곤한 느낌. 호기심으로 가긴 좋아보이고, 개인적으론 포장해서 먹는 게 낫지 않나...하는 생각. 주문는 키오스크로 해야 한다. 피자 한 조각 주제에 비싼데, 크기를 보면 또 용납이 된다. 혼밥...흠...될 텐데 복작거릴 땐 좀 눈치가 보일지도. 하지만 누가 뭐라 할 쏘냐... 피자가 크고 두껍다. 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악플 달릴 지도...나는 괜찮았다. 특이한 피자라서 만족. 가격이 좀 어메이징한데, 가장 싼(기본) 피자를 포장해서 집에서 토핑 마음대로 올리는 게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 호기심 타파로는 좋은 것 같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역시 짜다. 가장 괜찮았던 건...마르게리따...ㅋㅋㅋㅋ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다. 나중에 한 번은 더 갈 수 있겠지만 뭔가...또 갈 바에 다른 집 갈 수도? 여하간 호기심은 해결! 나쁘지 않았다.

cofy
2025.09.11
글 읽으면서 두꺼우면 얼마나 두꺼울까 하고 사진을 봤는데 정말 두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