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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4
2025.09.13 (Sat)
오늘은 오랜만에 콩국수를 먹었다. 어머님에게 물었다. “콩국수는 언제까지 하시는 거예요?” “이제 찬바람 부니까 그만해야지..” 찬바람. 벌써 가을이다. 이 콩국수가 올해 마지막 콩국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직 배고픈 청년이라 콩국수 하나론 배가 안 찬다. 그래서 다른 사이드메뉴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하지만 정겨운 가게라서 제법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