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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5

2023.08.25 (Fri)
18:09 w. 교수 - 매콤가지돈부리 15,000 - 치킨난반 10,000 교수의 추천으로 온 밥집. 끝나자마자 걸어왔건만 역시나 인기가 많은 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다. 우리 앞으로 2팀인가 3팀이 있어서...다른데 가려다가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얼핏 봤을 때 가게 내부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그리고 우리 차례가 됐을 때 보니까 과연...그랬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작다! 이런건 아니지만...수용 인원이 적은 느낌? 그래도 회전률이 나름 속도가 있었다. 가게 내부에는 테이블석이 3석, 2인 테이블이 3개 정도 있는 것 같다. 내 자리 앉느라 바빠서 테이블을 디테일하게 보진 못했다,,,인테리어 되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주방의 느낌을 줬다. 꼭 만화에 나오는 느낌...주문은 구두로 하면 되는데 선결제이고 메뉴가 적다. 하지만, 계절 한정 메뉴도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한정판을 좋아한다. 내 이야기다ㅎㅎ; 그래서 여름 한정 메뉴를 골랐다. 혼밥은 바쁜 타임이 아니라면 눈치 안 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안 받는 건 아니다. 맛있다! 정갈한 한상을 받는건 늘 기분 좋은 일이다. 그리고 맛도 딱 한국인이 좋아할 맛이다. 저 빨간 양념에서 익숙한 제육의 맛이 느껴졌기 때문에ㅋㅋㅋ 돈부리라서 그런가...그리고 가지의 구워진 정도도 좋았다. 먹으면서 맛있다고 열심히 연발했는데, 특히 반찬들이 괜찮았다. 특이했던건 저 토마토 반찬이 조금 매웠다. 뭘 했을까...그리고 순두부도 맛있었다. 치킨 난반 역시 괜찮았다. 먹다가 레몬즙 뿌려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뒤늦게 뿌렸는데...딱히 차이점은 못 느꼈다. 어쩌면...돈부리의 맛과 소스의 맛 때문에 그런걸지도....여하간 다른 계절 메뉴도 궁금해서 계절마다 오고 싶은 식당. 다음에 또 와야지...만족스러운 식사였다!

cofy
2025.09.16
이거 타임라인에 떠서 눈 마주칠때마다 너무 맛나보여요 위시리스트에 넣어놨는데 방금 또 눈 마주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