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9.17

2018.07.08 (Sun)
너무 잘 만든 영화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길이남을 명작이라 생각해요 이건 그냥 보면서 느껴야함 스릴러 추리인데 설명할 길이 없네 컴퓨터 화면으로 전개되는 영화가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면서도 어찌보면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삶을 남이 들여다볼때 기존의 영화같은 시선이 아니라 서치 속 전자기기를 통한 시선이 더 사실적이고 현실이 아닐까 싶음 기존 영화는 내가 등장인물을 곁에 있는것처럼 보지만 서치는 내가 미디어 속에서, 지역 커뮤니티, 유튜브, 인스타 속에서 그리고 CCTV속에서 등장인물을 보고 단편적인 사건의 증거들을 보다가 머릿속에서 조각이 맞춰지는데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게 더 가깝고 사실적인거지...따라서 이런 장치들이 디지털미디어세대인 관객에게 더 실화같은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계속 가지고 있게 해줌 그리고 영화적 기법으로는 참신한게 맞으니까 '와 이걸 이렇게 연출하네 천잰가?'라든가 '실제랑 진짜 똑같다. UI도 네티즌들 반응도...소름끼친다'이런 생각이 들게함 이 영화에 대해 할 말은 신선하고 기발한 연출이 젤 크지만 사실 치밀하게 짜인 스토리가 진짜 고트하고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개미쳤다 다큐보는 줄 알았음 존조씨 정말 연기 감동했어요 고2때보고 소름돋음 그리고 디지털 UI를 사용한만큼 중간중간 공감되는 웃긴 개그도 있고 감동 스토리도 많아서 다큐를 본 것처럼, 내가 실시간 트렌드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있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었음 그리고 적나라하게 인터넷 세계의 문제점과 우리도 흔히 자주보는 인터넷 물타기, 날조, 악플, 사기 같은 어두운 부분도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이런 부분에 경각심을 주고 비판하는 의의도 있음 서치2 봐야하는데 아직도 미뤘다ㅠ
저스틴 비버 콘서트장에 있었다는데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