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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17

2025.07.25 (Fri)
17:19 w. 람 언니 - 통가슴살 2,600 - 네기마 2,200 * 2 - 통허벅지 3,500 - 엉덩이살 1,900 * 2 - 모찌 타래 3,100 * 2 - 주먹밥 3,000 - 염통 1,700 * 3 - 껍질 2,100 - 마늘 1,300 * 2 - 아스파라거스 4,800 * 2 - 계란구이 2,500 - 은행 1,500 - 자몽 하이볼 5,500 - 생맥주 5,000 * 5 와...나는 여기에 술집이 있는 지 몰랐다. 센꼬치랑 비슷한 위치의 이자카야가 하나 더 있다니...저의 밥집 바운더리가 더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안은 여느 이자카야와 비슷한데, U모양의 바테이블과 4인석으러 구성되어 있다. 적당히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보였고, 다인은 좀 쪼개서 앉아야 할 듯.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바테이블석에 앉으면 조리하는 걸 바로 볼 수 있다. 주문은 구두와 종이에 작성해서 넘기는 형식 두 가지가 있다. 종이로 하면...옛날 생각나서 즐겁다.(?) 혼술은 붐비는 시간대가 아니면 가능할 듯? 꼬치집은 정신 놓고 먹으면 오억 원을 내는 곳이라 뇌에 힘을 줘야 한다. 이번에는 좀 힘주면서 먹었다. 맥주를 마셔서 더 배부르기도 했고...하지만 다른 꼬치집에 비하면 싼 거 같다. 학교 근처라 그런가?...아닌가? 모르겠어...ㅋㅋㅋㅋㅋ아무튼 맛은 무난하고 계란말이랑 주먹밥, 모찌 타래가 신기했다. 삼각형 주먹밥에 된장이 발라져 구워졌어...모찌 타래도 먹어본 적이 없는 거라 맛있었다. 가장 좋았던 건, 맛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이자카야 이런 식인가요...?! 많이 안 가봐서 모르겠네...ㅋㅋㅋㅋ 아무튼 소금/된장/매운맛 이렇게 고를 수 있다. 소금은 ○, 된장 □, 매운맛은 △로 표기하는데 염통 △면 염통 매운구이가 오는 거다. 이게 신기해서 한참 본거 같다ㅋㅋㅋ 된장이 신기해서 그랬던 듯...아무튼 맛있게 먹고 가격도 앵간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