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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0 ・ 스포일러 포함

2025.09.19 (Fri)
!!!! 약 스포일러 있음 !!!! 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사실 영화 마지막 장면 보기 전까지는 약간 루즈하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마지막 공연 보면서 나도 관중 중에 하나가 되어서 열광하고 있음... 무엇보다도 블루하츠의 노래 가사가 이 친구들과 너무 잘 맞았음. "시궁쥐처럼 상냥하게",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자 빌어먹을 세계를 위해" 등등 뭔가 열심히 애쓰는 청춘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 견해입니다) 좋았던 건 연출! 송이 처음 블루하츠의 노래를 들을 때 "송? 무슨 일 있어? 너... 울고 있잖아?" 라고 하는데 송의 표정은 절대 잡아주지 않아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진짜... 왜 이게 걸밴드 시초라는지 알 거 같고... 청춘 걸밴드 너무 아름답다... 블루하츠 노래 좋네요. 나의 오른손도 좋았는데, 역시 린린린 주제가인 "끝나지 않는 노래" 링크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