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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1

2024.07.25 (Thu)
18:10 w. 가족들 - 한우 스키야키 21,800 * 5 - 밥 4,000 * 3 새로 생긴 가게라서 궁금해서 왔다. 스키야키를 먹어본 게 딱 두 번 뿐인데 하나는 짱돌과 이선이랑 일본 갔을 때고, 다른 하나는 요리사랑 육식동물이 해준거다. 둘 다 맛있어서 가게에서 먹을 일 없나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막 생긴 가게라서 내부는 깔끔하며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했고, 대부분 4인석 위주다. 소파 같은 형식인데 뒤가 나무로 되어 있고 그게 칸막이겸 등받이 역할을 한다. 주문은 구두로 해야 하며, 가격대가 좀 있는 곳이라 혼밥...굳이? 싶다. 못 먹지는 않을 거 같다. 주문하면 1인 1상차림이 같이 온다. 샐러드랑 반찬이랑 그릇들. 물은 달라고 하면 병으로 준다. 먹어보니 보리차였다. 좋아... 음...음....! 스키야키는 이런 맛이군...좀 달달한 간장 위주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먹었던 걸로 생각했는데 엄...비슷한 듯...? 나쁘진 않았다. 뭔가 좀 밍밍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짠 거 보단 낫지....근데 뭔가...오래 갈거 같지 않은 맛...ㅜㅜㅋㅋㅋㅋㅋ 막 나쁜 건 아닌데 이 돈 주고 굳이 여기서 먹을 이유는 못 느꼈다. 밥도 볶아먹었는데 그냥 저냥...전문점에서 먹는 게 더 나을 거 같기도...그치만 괜찮았다. 날계란에 찍어먹는 거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상추쌈도 서비스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그냥...맛이 기억에 잘 남지 않을거 같아서...ㅋㅋㅋㅋ 아, 근데 하나하나 다 해주시더라. 손님이 없어서 그런 걸까...어쨌든 그럭저럭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