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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1

2025.09.20 (Sat)
17:50 w. 가족들 - 한우샤브샤브 19,800 * 5 (샤브샤브에 칼국수 포함) - 죽 4,000 * 3 - 함박 스테이크 12,900 신기하다...이 집 오래 못 갈거 같았는데 의외로 1년 넘게 있네...아무튼 오늘는 샤브샤브 먹으러 왔다. 요리사가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그나마 좀 살아나서 먹을 수 있게 됐다. 아무튼 그땐 막...이렇게 하나하나 다 해줬나...?? 기억이 안 나...아무튼 오늘은 샤브샤브를 시켰는데 야채 넣는 것부터 시작해서 야채 각자 그릇에 담아주고, 고기도 데쳐서 담아주고...그 다음에 칼국수도 끓여서 분배해주고, 죽도 그렇게 해줘서 홀담당 매우 바쁘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다 해주다니...ㅜㅜㅋㅋㅋㅋ 감사해요...맛은 그럭저럭. 특이하게 칼국수 끓여줄 때 김치를 넣더라? 보통은 그냥 고기물이랑 채수로 바로 끓이는데 여긴 김치를 넣어 좀 개운한거 같고...찬바람 좀 많이 불때 갔으면 더 괜찮았을지도...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육수에 그대로 죽도 해주더라. 이것도 신선...다 괜찮았다. 그래...스키야키보단 이게 낫다...ㅋㅋㅋㅋㅋ 그리고 함박 스테이크는 딱 함박 스테이크 맛. 나쁘지 않았다. 의외로 양이 많은 곳. 어쨌든 배부르게 먹었으니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