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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9.23

2024.10.23 (Wed)
18:55 - 쌀떡볶이 5,000 - 찹쌀순대 5,000 떡볶이 에세이를 보고 있으니 떡볶이가 먹고 싶어져서 예전에 갔던 포장마차로 향했다. 그런데 아뿔싸...개인 사정으로 오늘은 문을 닫았더라. 슬퍼서 주변을 휘적거리다 마침 근처에 유명한 떡볶이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왔다. 밖에서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느껴졌다. 원형 테이블과 벽에 붙은 테이블 등이 있다. 약간 오래된 분식집의 분위기이고, 의외로 여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였다. 테이블마다 앉는 게 아니라 자리가 비면 바로 직원이 안으로 채워주는 시스템이다. 나야 혼자 와서 바로 앉을 수 있었는데 여럿 같이 온 사람은 좀 기다려야 할 지도...뭔가 모르는 사람과 합석할 수 있는 곳이라...ㅜㅜㅋㅋㅋ 약간 낯가리네...아무튼 혼밥은 완전 가능. 포장도 가능하고 주문은 구두로 해야 한다. 추억의 맛...그..런가...여느 포장마차, 분식집의 맛이었는데...내가 너무 엄마 떡볶이에 길들여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나쁘지 않은데 막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다. 그래도 만 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이점 존재. 고물가 시대에서 이거면 감사하지...학교 근처라 싼가 싶기도 하고...양도 은근 있다. 가끔 쌀떡볶이가 땡길 때 오면 좋을 거 같다.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cofy
2025.09.23
떡볶이가 너무 쫀득쫀득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