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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23
2025.09.23 (Tue)
일상다반사 다 듯고 좀더 포곤포곤한걸로 옮김 대충 어떤음악을하시냐면 비치 하우스나 섹후땡 비슷한 할로바디 기타에 약간 잠올거같은 멍한사운드인데 좀더 포곤말랑하고 따뜻한 선율들입니다. 이불에 쌓여 맞는 일요일 아침같은 늑김 마르지엘라에 게으른 일요일 아침이라는 향수가 잇는데 고거랑 찰떡.
해_
09.23
와 저도 chill한 느낌의 비트 좋아해서 넘 맘에 들어요…👍 헤헤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