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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어제
2025.09.28 (Sun)
4화 보던 중 무서워서 하차 완전 스릴러나 서스펜스는 아니고 외려 엽기스러운 면도 있는데다 설정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히스이 때 그랬던 것처럼 누가 악의를 담아 살인을 하고 그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에 내성이 없어서 계속 보기가 어려웠다 어째 아야세 하루카 나오는 작품은 아쉽게도 다 하차를 하게 되네… 배우분들 연기는 참 좋았다 결말이 궁금해서 나중에 깡이 생기면 다시 봐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