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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29
2025.09.29 (Mon)
사펑병빠지니까 레제병걸림 우타다 히카루님의 호소력 짙으면서도 절제된 감정표현에 몰입되면서 요네즈 켄시님과 서로 주고받는 부분은 마치 레제와 덴지가 4분짜리 왈츠를 추고 무대에 불이 꺼진 느낌.... 진심 10월내내 듣게 생겼네
硝子の上を裸足のまま歩く 유리 위를 맨발로 걸어가 痛むごとに血が流れて落ちていく 아플 때마다 피가 흘러 떨어져 가 お願い その赤い足跡を辿って 부탁이야, 그 붉은 발자국을 따라 会いにきて 날 만나러 와줘 まるでこの世界で二人だけみたいだね 마치 이 세상에 우리 둘뿐인 것 같네 なんて少しだけ夢をみてしまっただけ 라며 잠시 꿈을 꿔버렸을 뿐이야
https://www.yure.me/translation/yonezukenshi-janed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