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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9.30
2025.09.01 (Mon) ~ 28 (Sun)
직접 학회에 참가해 이해해보려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도 하는 실천력이 대단하다. 친구와 다른 시각이여도 서로의 대화에 존중이 뭍어있다는 게 책 너머로도 느껴졌다. 역시 사람들은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하다 생각한다. 비난하는 것은 쉽고 존중하는 것은 어려우니까.. 요즘 세상이 더 나아질려면 필수인 덕목이라 느낀다.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드는 생각은, 이 책을 읽을 법한 사람이라면 결국 다들 이 책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에는 불편함을 외면하지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노력을 들여야한다는 것. 그러나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살아야 사회가 정상화가 된다면 그냥 모두 죽고 인간이 없는 폐허의 세계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더욱 더 자세한 감상은 블로그에ꔛ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