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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01 ・ 스포일러 포함

2025.10.01 (Wed)
[한줄평] • 윤아는 이제 한 장르가 되어버렸다. [이쁘고 사랑스럽다] - 새벽마다 자신이 악마라고 칭하며 못된 짓만 골라하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계속 피해를 준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도.. 하지만 낮에는 청순과 밤에는 섹시로 나눠지면서의 연기가 정말 코믹함과 익살스러움이 잘 가미되어 그냥 윤아를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듯하다. 그냥 윤아만 끝까지 보아도 돈값하는 듯. [스토리] - 안보현 배우가 순진무구하면서도 지칠 거는 지키고 호기심도 좀 많아보이고? 금사빠 기질인듯 하긴해ㅋㅋㅋ (윤아 보고 한눈에 반한건 이해하는데.. 너무 쫓아다녀ㅋㅋ) 윤아가 워낙 독보적으로 연기나 비중이 크다보니 마지막 항아리 찾는 거 빼고는 큰 임팩트는 없었던 거 같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남주에게 배울 점은 바로 공감 능력 만빵인 F 감성이 참.. 배울만하다.. (T들은 보고 배워야할듯하다.. 나포함..) [스토리] - 코믹 연기들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아빠로 나온 성동일 역할의 웃음 타율은 거의 다 백프로 맞는듯ㅋㅋㅋ 역시 특유의 연기는 정말 무시 못한다ㅋㅋ!!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다만..] - 윤아 악마인지 잡귀인지 퇴치하려고 온 남자는 대체 왜 나온건지도 모를정도였음ㅋㅋㅋ 이정도로 묘사할 정도면 안나오는고 없었던게 더 자연스러웠고 중간에 뚝 끊기는 듯한 장면이라 부자연스러웠다. 뭐.. 이 남자를 왜 등장시키려는지는 알겠으나 너무나도 설득력 없는 등장과 퇴장이었다. (초반 중요한 인물로만 묘사되는 듯 하지만 그 이후로 꼬빼기도 안비춤ㅋㅋㅋㅋㅋㅋ) - 윤아도 남주를 몰래 좋아했다니.. 어떤 포인트에 좋아한다는건 잘 모르겠음.. 그냥 잘생겨서 좋아하는듯...ㅋㅋㅋ 더러운 세상ㅋㅋㅋㅋㅋ [윤아] - 요즘 드라마 폭군의 셰프나 이 영화까지.. 정말 열일하는 모습..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작품이 뭐든 마구마구 찍어주시길ㅋㅋㅋ 눈호강 제대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