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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03

2025.10.02 (Thu)
책이나 영화를 다 있는 그대로 보는 편이라 (윤리적 측면의) 문학적(영화적) 허용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그래서 스포인 걸 알면서도 사전에 후기들을 좀 찾아봅니다. 영화는 책만큼 속마음이나 감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니까 더 잘못 해석하기 쉽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책은 그런 점이 불편해도 계속 읽을 수 있는데, 영화는 집중력을 잃고 멈추게 돼요. 그래서 큰 스포없이 몇 개 찾아보고 봤는데, 너무. 너무. 너무. 좋았음. 몰랐으면 약간 '아 이건 많이 아니지...' 했을 부분이라 감독이 어떤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를 알고 보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 은유란 건 참 좋은 것... 문학이란 참 어려운 것...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범법행위 없이 은유 미친 영화를 찾게 되면 그에게 5점 드리겠습니다. 근데 일단 지금은 얘가 인생 영화. 223-금발머리 커플이 분량은 약간 적은데 여운이 미쳤음 아 근데 663-페이 커플도 참 좋음... 그냥 좋음.. 아 좋네요. 영화적 허용의 긍정적인 측면을 다시 바라보게 되네요. 아니면 내가 책으로 자극적인 비윤리적 행위(불륜, 살인)를 많이 봐서 이 정도면 괜찮다 생각하게 된 걸지도!!! * 사진1은 유명한 유통기한 대사, 사진2는 내가 좋았던 해석! Ps. 내가 금성무 얼굴을 예전부터 좋아핶음 완내스 왕조위도 참 잘생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