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10.06

2025.10.04 (Sat)
뭐지 이 뮤지컬 드라마? 했는데 나중엔 노래 안 부르면 섭섭해짐 아저씨 일본의 성동일 느낌 좀 남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라는 제목은 과거에도, 현대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은유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v역차별v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연출한 느낌이 들어 약간 음?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어쨌든 개인에게 있어 이해와 관용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무엇보다 이런 개그 시퀀스를 너무 좋아함ㅠ 매끄러운 과거-현재 교차 연출과 휴먼 드라마스러운 스토리도 좋았다 OST도 굿
학교는 말이야 나랑 안 맞는 녀석이 세상에 많다는 걸 알게 되는 곳이기도 하고 3년 동안 나 말고 머리가 다 이상하단 걸 확인하는 곳이지만 그 안에서 한 두명 친구가 생긴다면 나머지는 죽을 때까지 안 봐도 되는 녀석들이잖아 난 널 알게 돼서 좋았고 그건 학교 덕분이지 마음이 맞는 친구와 연결되고 안 맞는 녀석과는 안 엮여도 되는 편리한 것들이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많이 생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