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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13

2025.10.12 (Sun)
[한줄평] • 할리우드 B급 클라쓰..! [시놉시스] - “고스트”라는 정체불명인 테러리스트?를 찾기 위해 주인공이 비행기에서 탑승해서 찾다가 알고보니 다른 킬러들이 비행기에 타고 있으면서 주인공과 고스트를 향해 표적이 되어 죽이려고 하는데.. [고스트] - “고스트”라는 표적이 초반에는 정말 사라지는 능력으로 나왔는데.. 싸울때는 그냥 평범하게 싸움ㅋㅋㅋ 고스트 능력을 써주길 바랬는데.. 그런건 없음ㅋㅋㅋㅋ 그래도 사연이 있는 테러라.. 나쁘지 않음. [FBI] - 현재 FBI 국장 느낌인 여자가 실은 남자 주인공을 팔아버리고 2년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게 만들어버렸으면서 필요할 때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함ㅋㅋㅋ 진짜 자신의 목적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게.. 무섭고 대단하다.. 그리고 여권이나 공항 등 우리가 살면서 누리는 모든 시스템을 컨트롤 하고 있다는게 다시 한번 놀랍다. 정말 현실에서도 미국 국정원은 진짜 이정도 가능할거같아ㅋㅋㅋ [킬러들] - 결국 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건 비행기에서 킬러들과 뒤엉켜서 싸우는게 킬포다ㅋㅋㅋ 저 좁은 공간에서 피 터지게 싸우는... 좀 B급 감성으로 잔인하다ㅋㅋ [주인공] - 정말 싸움을 못하지만 어찌저찌 이기고 우당탕탕 이기는 느낌임ㅋㅋㅋ 싸움은 못하는 염색한 아저씨인데! 어떻게든 이김ㅋㅋㅋㅋ 마지막에 2편이 나올 듯한 상황으로 마무리되게 되는데ㅋㅋ - 음.. 정말 B급 액션이나 스토리, 연출을 좋아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보기는 좋으나 너무 생각없이 보는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음ㅋㅋㅋㅋㅋ - 생각을 하지마.. 그냥 이 영화에 몸을 맡겨.. + 조쉬 하트넷 배우는 필모를 진짜 다양하게 연기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