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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14

2025.10.12 (Sun)
감독판으로 봤다. 어렵다. 하지만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친구와 함께 보고 해석을 찾아봤지만 와닿지 않았다. 나조차도 여러가지 해석으로 나누어 생각했고, 명쾌한 졍답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내가 느낀것은 ’어떤 선택을 하던 운명이란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영화의 진행방식은 메멘토, 나비효과를 떠올리게 한다. 위 영화가 취향에 맞았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