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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20

2025.09.28 (Sun)
바티칸 투어로 여는 하루..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것도, 미술책에서만 보던 그림들 여러개가 있는 것도, 상상을 초월하게 커다란 성당의 규모도 정말 할 말을 잃음 .. 이럴 때 유럽 사람들이 진짜 부럽다. 가까운 데에 유명한 작품들이 있는 미술관, 박물관이 잔뜩 ㅜ 생각보다 바티칸 투어가 꽤 길었다. 8시 30분에 만나서 4시간 가량 진행됐고, 바티칸 성당은 따로 투어 일정이 아니라서 자유 관람 했다. 올해가 희년이라 한시적으로 열리는 성문?이 있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못지나가본게 아쉽다~ ㅠㅠ 성당 구경 후엔 빠르게 콜로세움 근처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다. 구글맵 켜서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꽤 선방.. 카치오페페는 전부터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별 맛 없었음 다신 안먹을 듯.. 그리고 이탈리아는 뇨끼를 저렇게 많이 주더라?? 한국도 좀 그랬으면.. 엔초비 올라간 나폴리 피자는 가족들 다 기겁함 ㅋㅋ 이건 별로였음 ㅋㅋ 아 그리고 유럽은 오징어 튀김이 진짜 맛있는 것 같음 ㅜ 콜로세움은 넓은 도로 끝에 엄청나게 큰 건축물이 보이는데 전신이 다 보이지 않을 정도라서 충격 받았음. 너무 거대함 정말.. 내부는 자유 구경 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는게 재미있었다. 로마에서 많은걸 본건 아니지만, 나는 콜로세움이 제일 인상 깊었다. 그냥 저렇게 큰 건축물이 도시 위에 띨롱 서있는게 꿈 같았음. 로마는 나중에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