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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0.21

2025.10.20 (Mon)
쁘띠 SF 인 줄 알았는데 상당히 퀴어 서사에 대해 상징적인 이야기를 다룬 것 같음 바카리즈무 특유의 잔잔한 유머 연출도 클래식한 필름 느낌 나니 좋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라는 점을 언급해 준 부분이 가장 좋았다 소수자성으로 인해 고립되었던 사람이 공동체의 수용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는 멘트도 있었는데 거기서 속 시원했던) 통해 소속감과 연결됨을 얻게 되는 장면에서 연대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리고 집단주의 문화권 내 대인관계에서의 미묘한 감정 오감... (가령 이중메시지 같은) 그런 걸 너무 잘 담아내서 이 각본가의 삶이 궁금해진다 좋았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