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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어제
2025.10.20 (Mon)
엉... 뭐랄까 이게 약간 주인공이 많은 웹툰의 문제점인듯... 안그래도 시즌도 많은데다가 단편성에 주인공도 여럿이라 전에 뭘 봤는지 기억이 안 남. 너무 뚝뚝 끊기는 느낌? 사실 애초에 그닥 나랑 맞는 스타일의 웹툰은 아닌데 뭔가.. 익숙한 작가라 어디 한번 보자.. 하고 읽은거기도 하고. 여튼 뭔가 시즌 2? 3? 부터는 약간 의무감에 본 느낌 캐디도 어느순간 누가누군지 헷갈리기 시작하고. 여튼 그냥 그냥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