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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1.22

2025.11.21 (Fri)
16:35 w. 늅이 - 닭칼국수 12,000 - 육개장칼국수 12,000 - 접시만두 12,000 여의도에 잘 안 오는 탓에 음식백화점이라는 걸 처음 봤는데, 평일 직장인 대상이라 역시나 가게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유일하게 열려 있는 곳이 이곳 뿐...처음에 불이 꺼져 있어서 헐...영업 한다면서요...브레이크 타임 없다면서요...ㅠㅠ 했는데 바로 옆 가게에 열려 있었다. 그러니까 넓은 공간 두 곳을 한 가게에서 운영한다는 거다...여름에는 엄청 길게 줄을 선다고 들었다. 그리고 다들 만두를 시키더라? 그래서 메뉴 시키고 뒤늦게 만두도 추가했다. 그렇게 나온 음식은 맛있다....배고파서 보정이 더 들어가긴 했는데, 닭칼국수는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정석의 맛이 느껴졌다. 게다가 고명으로 만두도 넣어주더라. 국물도 짜지 않고 닭육수 그 맛이다. 육개장칼국수는 그에 비해 자극적인데 밥을 부르는 맛이다. 아주 추운 겨울에 들어와 바로 국물 떠먹으면 몸이 싸악 풀릴 거 같은 맛...무엇보다 고사리나 고기, 대파 같은 고명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뒤이어 시킨 만두도 맛있다. 간이 좀 센데, 후추맛이 강하다. 근데 이게 맛있다...피가 그렇게 두껍진 않고 속도 꽉 차있다. 반찬으로는 무말랭이 김치를 주는데 조금 달지만 그게 또 묘미다. 왜 다들 콩국수와 이걸 함께 먹는지 알겠네...맛있어...ㅠㅠ 양도 적당하다. 칼국수만 먹으면 적당하고, 만두까지 먹으면 배부른 정도. 다음엔 여름에 와서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먹을 것이다. 여름이 기다려지네...정말 맛있었다!
- 밥그릇이 물그릇 / 밥 달라고 하면 밥 줌 - 주문은 오로지 구두만 - 오픈 주방 / 내부 넓음 / 2인석, 4인석, 6인석 등등 여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리 있음 - 혼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