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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1.28 ・ 스포일러 포함

2025.11.26 (Wed)
[한줄평] • 3편이 제일 재밌다. [관람평] - 해리포터 3편부터 찐안본거라 좀 긴장하면서 봄(물론, 1편과 2편 둘다 기억안나서 처음보는거처럼 보긴함ㅋㅋㅋ) - 초반부터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하면서 시리우스 블랙의 인물이 등장한다. - 이 시리우스가 해리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왜 노리고 있는가? 볼드모트의 편에서 해리의 부모를 배신한 인물로 보여지지만? - 반전!! 시리우스가 아닌 론의 쥐가 페티그루로가 볼드모트의 편이었던 것.. - 시리우스는 배신자가 아닌 가까운 친구이자 대부였던 것.. WoW..!! - 이 영화의 명장면은 헤르미온느가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서 중요한 사건을 되돌리면서 시리우스와 버크벅을 구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 루핀 교수가 해리에게 페트로누스 주문을 가르치는 장면은 희망과 긍정적인 모습을 잘 그려냈다. - 디멘터는 진짜 직접 만나면 너무 무서울듯... - 루핀 교수의 늑대인간의 변신은 생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 - 1편, 2편과는 다른 분위기는 나에게는 성공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 두려움 그 자체야.
루핀 교수
우리가 누구인지 결정짓는 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다.
덤블도어
Happiness can be found even in the darkest of times, if one only remembers to turn on the light. 불 켜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은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