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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07

2025.12.06 (Sat)
화자와 살짝 거리를 두고 읽게 된다. 그 독해가 의도된 것일 거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이 시집은 무언가를 시도하는 시집으로 여겨진다. 어느 하나로 수렴되는 것보단 발산하는 시집으로 읽었는데, 그에 비해서 감각이 조금 뻗어나가다 만 느낌? 조금은 뻔하게 느껴지는 사물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 생각보다 집중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