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5.12.12

2025.12.11 (Thu)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피파 얼릭, 제임스 리드 출연: 크레이그 포스터, 톰 포스터 러닝타임: 85분 📢 소개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에서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에 숨은 신비가 모습을 드러낸다. 💬 감상문 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에 사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한동안 문어를 먹을 수 없었다." 라고 말하는 걸 보고 들으면서 '얼마나 감동적이면 저런 말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다큐에 재미들린 지금이 이 다큐를 볼 타이밍인 것 같았다. 이 다큐를 보고 난 후 사람들이 왜 그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갔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문어를 먹어야 할 때가 온다면 조금 멈칫할 것 같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간단하게 3가지 정도로, 문어가 경계심을 없애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 파자마 상어에게 팔을 뜯긴 것, 자신의 목숨을 바쳐 새끼를 낳은 것이다. 특히 팔을 뜯겼을 때와 새끼를 낳고 죽었을 때는 짧은 시간동안만 영상을 봤지만 그 시간동안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사람마냥 슬퍼서 눈물이 났다.

트레이드마크
2025.12.24
너의 생각을 글로 쓰는 너가 참 멋있다.(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