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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12.26

2025.12.25 (Thu)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 연극 잘 안 보던 사람에게 성큼 다가온 대학로 공연 초대권 아싸~ 하고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 되었다 우선 배리어프리 연극을 처음 봐서 신기했다 수어 통역사들이 배우들을 따라다니면서 수어를 하는데 몸짓들도 다 따라해서 신기하다 생각했다 근데 양옆 모니터에 넷플 자막처럼 자막도 틀어줬는데 뭔가 자막이 나오니 읽어야 할 거 같아서 그냥 들으면 되는데도 와리가리 보다가 집중 놓친 적 있었음; (오로지 나만의 문제) 사실 너무 피곤해서 초반에 잠들었는데 둘이 돌아다니면서 빛이 번쩍번쩍하고 키스를 막 하는데 그걸 자면서 본 내가 웃김 전혀 잠들 장면이 아닌데 아ㅜㅜㅋㅋㅋ 그치만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범순 캐릭터가 좋았다 정확히는 범순과 은호가 충돌할 때의 범순의 대사가 좋았음 은호는... 은호같은 애들만 나오면 솔직히 재미없죠 ㅋㅋ 하지만 나에게 은호같은 시절이 있었고 공수치왔고 (근데 은호정도는 아니었음) 연극 잘 안봤어서일수도 있지만 뭔가 기억에 남는 연출은 딱히 없었고 그냥 순수하게 웃겨서 또 봐도 재밌을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이해 못했어염 움..ㅎㅎ; 근데 굳이 이해 안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