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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02

2026.01.02 (Fri)
정교함,완벽한 질을 지닌 디자인의 물건은 쾌감, 육감의 영역을 선사한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완벽한 디자인일수록 너그럽다. -게슈탈트 이론 세상의 모든 일은 연결되어 있다. 고립되면 맥락을 놓친다. 인류의 미적 역사를 이해하는 경험을 거듭하다 보면 오늘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특히 현대의 새로움 과포화 시대일수록 그렇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좋은 디자인은 교감, 공감의 폭이 넓다.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이 디자인 감각도 좋다. 그만큼 사고가 개방적이고 유연하기에 자신의 관심을 넘어 다수의 관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조화로움. 안정감. 절묘한 비례와 균형 -억지로 설명하지 않는다.
취향은 비슷한 것 사이의 ‘차이’를 얼마나 촘촘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된다. 미적 감각은 미 , 추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아름다움을 선택하고 골라내는 능력이다.
일상의 의미화 -음식, 세탁, 독서, 의자, 침대 등이 우리 삶의 시간을 대부분 차지한다. 산다는 것은 인간이 매일 해야하는 것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물건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또한 물건은 사용되는 시간보다 놓여있는 시간이 더 길다. *내가 이쁘다고 생각되거나 디자인이 좋은 것들에 심히 꽂히는 이유는 일상의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소유가 목적이 되면 결핍감이 생긴다. 일상의 사물은 목적이 사용이 된다. 자신이 가진 작은 욕망을 일상에수 잘 수용하고 꺼내서 해소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정말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쓸 수 있다. 일상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자주 접하니 쓸데없는 것에 결핍과 열등감이 생기지 않는다. 이는 스스로 선택한 좋은 것, 재미, 의미, 감동, 누구에게나 쓸모있는 것이다. 예술의 일상화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선택한 식기와 음악 등 스스로의 인식과 판단의 범위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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