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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06

2026.01.02 (Fri)
생각해보니 다 읽은 걸 기준으로 하면 이 책이 새해 첫 책이네요. 이 책을 읽은 시기가 25년 12월-새해였는데, 제가 가장 큰 변화를 앞두고 혼란스러웠던 시기라서 알게 모르게 지쳐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에 나온 주인공의 모습에 나를 많이 대입하고 또 카를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는 주인공이 많이 부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분명 행복한 이야기임에도 눈물이 흘렀어요.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러운 감정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인공이 되어 위로도 받은 것 같습니다. 숨겨둔 내 본심을 나도 모르게 드러내게 만든 작품. 현실에 지쳐있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가 될 책입니다. 정신없이 지칠 틈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모두에게 카를 같은 위로가 다가오길! 내용이 새해 첫 책으로 또 좋긴 하네요. 하지만~!~!! 온전한 첫 책도 고민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