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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3

2026.01.12 (Mon)
최종화 얘기만 할거임 —스포방지선— 최강록은 아마… 겜덕인거같은데 어떤 매체를 통해 대상을 깊이 파고들고 사유해본 적이 있다면, ‘이야기’라는 것 자체와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는 것, 거기에서 의미를 찾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리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스토리로 확대시켜서 요리를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했죠. 반면 요괴이하성의 스토리는 다소 작위적으로 느껴졌어요. 앞만 보며 승리와 커리어를 위해 달리는 이 캐릭터성을 바탕으로 이입할 수 있는 선정이 아니었고 그 음식이 왜 그에게 중요한지 누구도 충분히 설득시키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음식으로는 어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니 나의 내면을 바라보며 보듬어주며 살아가는가, 이런 포인트에서 판가름이 난 것 같아요. (라고 느끼는게 이 허구의 세트장에서 제작진이 바라던 바겠죠?) 팀전부터 설계가 잘못된 시리즈였는데… 최강록에게 큰절해야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