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1.19

2026.01.18 (Sun)
왜 10년전쯤 이걸 보고 그 이후에 안 봤는지 기억이 났음... 일단 그 단점부터 얘기하자면 2기와의 연결성이 별로 좋지 않고 전반적인 흐름이 살짝 급발진에 가까움.. 한 기수로 따로 빼도 될 정도의 이야기를 그냥 영화로 1시간 반만에 만들다보니 발생한 일인 것 같긴 함... 그 아쉬움 말고는 작화도 동세도 연출도 브금도 다 괜찮은 것 같음 아츠시가 자신의 이능력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 삶과 죽음의 관계에 대해 나름대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자신의 이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을 곧 자신의 모습(그것이 좋은 것이든 내가 피하고 싶은 것이든)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표현한 게 좋았고.. 왜 주인공을 '나카지마 아츠시' 모티브로 가져왔는지 조금 이해가 됨 아마 '다자이 오사무'로는 그런 이야기를 쓰긴 어려웠을 듯 이번에도 역시나 신캐릭터인 시부사와의 이야기가 조금 부족했지만... 이쯤되면 걍 익숙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