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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9

2026.01.18 (Sun)
현재 문단에서 소설이 다루는 다양한 상처들을 엿보는 기회. 모든 작가들의 최신 발표작들을 챙겨 읽을 수 없는 상황에 이러한 수상작품집을 한 권씩 잡고 읽어보는 건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요근래 순문학을 수식하는 말들이 흔히 안온, 다정, 무해 라는 키워드로 뭉개지기도 하지만… 글쎄. 인물간의 엇갈림과 사회에 내던져진 수많은 갈등들, 부조리함, 상처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치밀하게 들여다보고 사유하는 작가들의 첨예한 문장과 서사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한국 문학 정상(top)영업 합니다.. 넘 좋았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