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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9 ・ 스포일러 포함

2026.01.18 (Sun)
개봉: 1990.12.22.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범죄, 멜로/로맨스 감독: 왕가위 국가: 홍콩 러닝타임: 100분 배급: (주)디스테이션 📢 소개 자유를 갈망하는 바람둥이 ‘아비’는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에게 이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그녀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그녀와 헤어진 ‘아비’는 댄서인 ‘루루’와 또 다른 사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리는데… 💬 감상평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아비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기도 했지만, 등장인물이 서로 엇갈리며 어느 한 쌍도 이어지지 않는 점이 지금까지 봐왔던 로맨스와는 달라서 좋았다. 영화가 난해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이 있었다... (좀 많이) 아비정전 = 아비(주인공의 이름)의 일대기 Days of being wild (영어 제목) = 거칠게 살아온 날들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새가 날다 지치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이 들었다. 이 새가 땅에 몸을 닿는 건 생에 단 하루 그 새가 죽는 날이다.
아비 (장국영)
난 순간이란 정말 짧은 시간일 줄 알았는데, 때로는 오랜 시간이 될 수도 있더군요.
수리진 (장만옥)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되는 건가. 죽을 땐 눈을 감아야겠군. 당신은요? 생이 끝날 때 뭘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아비 (장국영)

트레이드마크
01.19
장국영 하면 떠오르는 리즈시절 영화ᯓ ᡣ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