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21

Thumbnail image

2026.01.20 (Tue)

사랑은 타이밍 지하철에서 마주쳤을때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내가 책임 져줄수 있을까, 이대로 보내는게 상대방을 위한게 아닐까 연락처 삭제하며 오열할때 나도 눈물이 났다 앞에서 혼자 봐서 몰입했다가 뒤에서 울길래 커플들은 각자 다른 과거 생각하려나?란 생각에 기분이 이상했다 둘이 게임 스토리에 대한 말을 할때 역경이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 라는 말과 그래도 남들이 보기에 재미없어도 평탄하게 살자가 떠오른다 이게 정말 로맨틱하다 나도.. 너가 있다면 재미가 없어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다른 모든 가능성을 없애고 평범하게 살아도 행복해 라는 것을 말한 것 같았다 이 말들이 비극이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다 이게 삶의 모순이지 않을까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고 아파야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처럼 마지막에 너무 슬펐다 운명의 사이에 낀 아버지ㅠㅠ 정원이가 진짜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서 안타까웠다 영화에 나오는 노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듣고 눈길을 지나 집에 가는데 오묘했다 만약에..는 없어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QR 코드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