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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Sat)

하 이거 왜 이제 봤지… silent의 s는 sad… 사일런트의 ㅅ은 슬픔… サイレント의 さ는 悲しさ의 さ… 대놓고 울어! 하고 만든 드라마 단순 로맨스물 중에 이렇게 재밌게 본 작품 진짜 오랜만이다 장애인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나 편견, 차별적 환경에 있어 시사점도 없지는 않아 감정이 꽤나 깊기 때문에 한번에 잔뜩 이어보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감정 표현력 및 연출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고 소우와 나나가 말할 때는 배경음도 없이 완전히 조용한 게 몰입감을 높인다 생각해 보니 오프닝도 너무 좋음… 사람 간의 일은 깔끔하게 딱딱 정리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나 복잡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드라마라 좋다 소우 이름의 そう가 喪失의 そう, 想像의 そう도 되는 것 같아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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