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1.23

2026.01.23 (Fri)
1. 사람들의 느긋함과 친절함, 예의와 매너 -한국의 불친절과 화나고 조급한 표정과 무작위적 분노는 나에게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이다.(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만, 대개 일회성 만남에서(식당 가게 등)그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2. 문화적 친밀감 -나는 어릴땨부터 한국 드라마나 영화보다 일본 애니와 영화 등을 더 많이 접하고 좋아했다. 이러한 문화적 친밀감도 큰 영향이다. 3. 노년세대 불안감 감소 -정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을 웃으며 할 수 있는 나라이다.=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이 지점이 아닐까 싶다.(ex. 서점이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캐스터 마저도) 4. 내 전공과의 연계성 -한국보다 훨씬 생활스포츠, 실버 헬스 케어(치매, 인지치료 관련 등), 더 나아가 프로스포츠 및 스포츠기업들이 압도적으로 인프라가 넓고 깊다. 이것은 내 선호도를 넘어 현실적으로 이득이 되는 큰 부분이다. 5. 이방인으로서의 자유감 -한국에서 자국민으로 속해있을때보다 훨씬 가벼운 압박감만이 존재할 것이다. 아무리 sns를 떨쳐내고 인간관계를 좁게 가져가도 한국 내에서 살 때보다는 확실히 이방인의 포지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6. 타 국가에 비해 한국과의 접근성 용이 -무시못한다. 당장 어디서 아프더라도 당일에 한국으로 귀국이 가능한 나라는 몇 안 된다. 근데 이토록 문화적 유사성도 깊고 안정감이 느껴지며 경제적으로도 결코 무너질 수 없는 기반이 닦인 나라가 몇이나 될까. 7. 식문화 -이건 사실 한국도 만만치않게 내가 사랑하긴 하지만….외국인데도 이토록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한 나라도 몇 없지 싶다. 음미하며 먹는 분위기는 정말 내 취향이다. 8. 사우나, 목욕문화 -진짜 매일 샤워가 아닌 따뜻한 목욕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가! +공중화장실, 변기, 기차 등 그냥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디테일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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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