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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4

2026.01.16 (Fri)
교토의 낮과 오사카의 밤! 히메지에서부터 시작된 일본 사랑이 만개한날…. 우린 절대 폰토초에 간것도 아니고 그냥 몽키파크를 걸어갔을 뿐인데…. 가는 길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의 골목과 집들이랄까 도개츠교는 속이 뻥 뚫리는 강이었다. 그리고 원숭이는 진짜…말해뭐해 등산한 게 하나도 안 아깝고 너무 귀여움 얘네ㅜㅜㅜㅜㅜ근데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는 살벌했다 진쨔… 그리고 몽키파크에서 힘 다 빠져서 오사카 돌아오니까 정신이 좀 들어서 츠텐카쿠 슬라이드 막차를 탔다 ! 보기보단 안 무서웠는데 그래두 넘 재밌었다 언제 또 타보겠어 이런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와서 이자카야에서는 진지한(?)대화도 나누고…^_^ 괜히 결혼할 사람이랑 여행 가보라 하는 게 아닌 거 같다. 나도 내 스스로 컨트롤도 잘 못하고 부끄러운 언행도 많았던 점이 아직도 사죄스럽다 ㅜ 그리고 진짜 대화를 해야하는 거 같다. 서로 생각하는 게 같다고 생각해도 말을 안 하면 은연중에 다 다른 방향으로 서로 해석하기에…이 부분은 나중에 남생이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게따. 아무튼 그럼에도 무사히 교토까지 마무리 !

상이닝
01.25
어떻게 보면 오사카보다 메인이어따 ㅎㅎ 교토랑 히메지가!! 사죄 놉!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