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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4

2026.01.13 (Tue) ~ 18 (Sun)
이미지가 생생해서 좋았다. 「느낌」, 「그 여름의 끝」이 좋다. 절박한데 고풍스럽다. 이렇게 고상하게 고통을 토해내는 시인들 멋있음. 고통과 사랑으로 가득찬 그 여름이 끝날 때까지 아파하고 사랑하기. 터지는 꽃봉오리처럼 폭발하는 감정을 쏟아내기.
눈송이 입자처럼 고운 비밀이 내게도 있었던가요
73p, 「그대 가까이 4」中
이젠 되도록 편지 안 드리겠습니다 눈 없는 겨울 어린 나무 곁에서 가쁜 숨소리를 받으며
116p, 「편지 5」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