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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6

2026.01.23 (Fri)
올리베르 라셰 / 2025 / 1h 54m 롯데시네마 - 뭔가 길게 쓰려고 했는데 길게 쓸만한 말도 없네. 사실 취향이 아니었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우선 로드무비가 취향이 아니라 절반이 취향이 아님… 놀라긴 진짜 놀랐고 영화 연출적으로 무서운 건? 무섭다기보다 쫄았던 건 맞는데, 사람들이 정말 무서웠다고 얘기하는 부분은 다른 부분이니까. 그리고 그 지점이 딱히 공감 가지않았다. 무슨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음… 그게 ‘무섭다’는 단어로 표현되나? 잘 모르겠다… 못 만든 영화는 당연히 아니고 후반부는 몰입도 잘 됐다.(아무래도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몰입할 수밖에) 광음시네마관에서 봐서 더 쫄았음. 하지만 취향이 전혀 아니고 메세지… 메세지라기보다는 그걸 표현하는 게 딱히 공감이 안 갔다. 싫어!가 아니라 응? 이렇게 설명하면 남들은 이해가 돼? 이런 느낌? 음~ 정말 이상한 영화군요?라고 생각하면서 영화관을 나왔다. 취향이면 재밌게 볼 듯? 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