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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29

2026.01.28 (Wed)
📖 내용 이 책은 11년 만에 깨어난 주인공이 동생의 자살 사건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사건을 파헤치며 민서와 민서의 엄마를 의심하고, 자신 역시 과거 옥상에서 누군가에게 밀려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사 끝에 드러난 진실은 전혀 달랐다. 실제로 옥상에서 떨어진 사람은 민서였고, 주인공 자신이 민서를 밀어 죽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또한 동생의 죽음 역시 가출팸에 있던 아이에 의해 벌어진 일이었음이 드러나며 이야기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마무리된다. 💭 느낀 점 읽는 내내 몰입감이 대단해 범인이 누구인지 계속 추리하게 되었고, 스릴러·미스터리·복수극 요소가 잘 어우러져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반전의 반전이 이어져 긴장을 놓을 수 없었고, 마치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가해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살아가지만,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는 현실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11년 전 졸업식 날 언니가 옥상에서 민서를 밀어서 죽였고, 언닌 체포됐어요.
172p

트레이드마크
01.29
올 재밌겠는뎅?ㅋㅋㅋㅋ 주인공이 범인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