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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30 ・ 스포일러 포함

2026.01.29 (Thu)
[한줄평] · 자신과의 싸움을 보여준 듯하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공황 장애를 이겨낸 생존 본능] ▷ 주인공은 뭔지 모르게 불안과 초조함이 역력한 모습으로 산으로 와서 트래킹을 한다. ▶ 앞쪽에 신혼 부부가 자기들끼리 사진 찍고 있었는데, 주인공은 그 앞으로 지나가지 못하고 한참을 숨어있다가 결국 신혼 부부를 피해서 돌아서 간다. (아마 대인기피증이나 공황장애를 갖고 있는 듯했다) ▷ 산을 오르던 중 한 남자가 대화를 주인공에게 시도하면서 주인공은 싫은 티를 좀 냈지만 남자는 개의치 않아했고 자신의 TMI를 계속 말하면서 올라가다 아까 그 신혼 부부 또한 만나서 4명이서 산을 오르게 된다. ▶ 주인공은 계속 산 오르면서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다.. 저기 누구 보이지 않냐.. 라는 이상한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주인공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밤이 깊어 중간에 있는 오두막에서 쉬고 다들 자지만 주인공은 불면증에 시달리는지 잠을 못자고 있어서 남자가 수면제를 가져다준다. 남자는 다시 자러가고 주인공은 오두막에 있던 의문의 가방을 뒤져보다가 카메라를 발견해 사진을 보다가 사진 안에 여자들 뒤에 남자가 뒤에 있는걸 알고 놀람과 함께 수면제 효과로 쓰러져 잠을 잔다. ▷ 주인공은 일어나자마자 남자를 지목하면서 어제 카메라 사진 속 여자들 뒤에 있는 사람이 남자라고 지목하면서 남자는 전혀 살인마가 아니라며 부인하게 된다. (카메라는 배터리 부족으로 사진 못봄) ▷ 근데 의문의 가방 여자 주인들이 오두막에 오게 되면서 남자가 살인자가 아니라고 밝혀졌고 주인공은 미안함을 건넨다. 남자는 진짜 쿨하게 괜찮다고 받아줌ㅋㅋㅋ ▷ 같이 다니던 남자와 신혼 부부는 주인공이 이상하기에 남자와 함께 하산하고 신혼 부부는 산을 오르기로 한다. ▶ 남자는 하산 도중 화장실에 갔는데.. 안돌아옴... 주인공이 가보니 죽어있더라... (뭔가 남자 인물이 뭐 있는줄... 사실 그냥 Fake였던 것) ▷ 신혼 부부 중 아내 또한 누군가에게 당하고 남편은 도망가다 덫에 발에 걸려 치명상을 입게 되고 주인공과 남편 둘은 비어있는 오두막에서 지내게 된다. 남편은 뒤늦게 주인공에게 못 믿어줘서 미안하고 한다 ㅋㅋㅋㅋ ▶ 괴수는 다름아닌 큰 까마귀 같은 긴 부리로 공격하고 발은 공룡 발처럼 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피 냄새를 보고 왔는지.. 결국 오두막을 뚫고 들어온다. ▷ 남편은 주인공에게 은혜라도 갚으려고 했는지.. 자신에게 주의를 끌어 죽고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새 괴수랑 싸워 이기게 된다. ▶ 상처 투성이로 하산 하던 도중에 의문의 가방 주인인 여자들까지 죽은 시체까지 보고 얼른 내려가야겠다고 마음 먹음ㅋㅋ 하지만 또 다른 새 괴수가 있기에 조심히 가다가.. 새 괴수의 알까지 보게됨.. ㅋㅋㅋ 결국 하산하다가 또 다른 새 괴수한테 당하지만 도망침ㅋㅋㅋㅋ ▷ 어찌되었든 하산한 주인공은 무작정 뛰어서 차도 쪽으로 가서 운전하는 사람에게 "도와주세요" 하면서 끝이남.. ☆ 주인공은 남편이랑 오두막에 갈 것이 아니라 같이 하산을 하던가.. 아니면 남편은 오두막에 놔두더라도 무조건 하산해서 도움을 청했어야 했다. 주인공이 안 죽은게 용하다. ★ 영화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워낙 빌런이라 답답할 수 있다. 왜냐면 주인공이 대체 왜 이렇게 답답한 행동을 하는지 조차도 설명이 잘 안 나온다. 스토리를 따라가며 추정해야 한다. 그나마 나온 주인공 사적인 건 이혼을 했다는 거? 그리고 짐작으로 사업이 실패했다는 거 정도이다. 그래서 아마 그 이후로 불안, 초조 등의 심리적인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산을 찾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극복은 커녕.. 혼자 다니고 싶은 주인공에게 남자와 신혼부부가 같이 다니게 되고.. 아마 성격 또한 강단 있는 성격이 아니였던 거 같다.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는데.. 이게 안 되는 인물인 듯. ★ 주인공이 헛것이 보이는건지.. 진짜 이상한 물체가 있었던건지.. 같이 다니는 남자가 수상한 인물인지.. 감독은 3가지의 트릭을 주면서 혼란스럽게 하지만 정작 다 필요없고 답답한 건 주인공이었다. ☆ 진짜 주인공 말이 맞았고.. 영화 거의 끝나기 20분정도 전쯤에 진짜 새 괴수 실체가 나옴. ★ 긴장감과 불안감 분위기 조성을 잘했지만 결국 마무리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아쉬웠고 대체 새 괴수들이 지금까지 안 들키고 살아왔는지도 미스터리임ㅋㅋㅋㅋㅋ 설마했는데.. 1마리 뿐만 아니라 다른 새 괴수도 있었고.. (몇 마리나 있는줄은 모름) 그와중에 알까지 있고ㅋㅋㅋ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한 채 끝이 난게 어이없음. 🎁 새 괴수들 덕분에(?) 모르는 사람에게 가서 "도와주세요" 할 정도로.. 공황 장애는 사라진 듯하다. 🎁 하지만 새 공포증과 산 트라우마가 생겼을 듯. 🎁 새 괴수 묘사는.. 난 무서웠다.. (가득이나 새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