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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1 ・ 스포일러 포함

2026.01.31 (Sat)
[한줄평] · 생존과 도덕은 화합할 수 없나 보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잘못된 선택] ▷ 주인공은 미국 사람이지만 러시아에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무장 강도들의 습격으로 인질이 되어 산 속에 있는 곳으로 끌려가게 된다. ▶ 주인공 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들 그리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까지 인질이 되어 있었고 강제로 노동을 시키고 있다.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몸값을 줄 때까지 노예로 부려먹겠다는 심상이었다. ▶ 주인공이 몰래 사장실에서 밖으로 나가는 Key를 손에 넣고 차를 타고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걸려서 남은 동료들은 죽고 2명의 동료들과 빠져나간다. ▷ 지도를 보고 가는건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설원이라 춥고 배고픈 상황의 연속이었다. ▷ 2명은 총을 가지고 있었고 주인공은 그냥 아무것도 없었다. ▶ 2명은 배고픈 나머지 주인공의 살점을 뜯어먹으면서 같이 데려가는 이유를 알려준다. 주인공은 뚱뚱한 체형으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식량으로 사용하려던 것이었다. ▷ 주인공은 기회를 봐서 총을 빼앗고 육탄전을 벌여 1명은 죽이고 1명은 부상인 채로 같이 데려간다. ▷ 가다보니 철길이 보이면서 둘은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지만 주인공은 부상인 1명도 죽이게 된다. ▷ 그리고 죽인 1명의 살점을 뜯어 비상식량을 가지고 철길을 걸으며 끝이 난다. ☆ 배고픔의 간절함이 결국 사람까지 먹는 극한의 모습은 보기가 힘들었다. ☆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2명의 힘으로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Key를 가져온 공로는 하나도 인정을 안해줌ㅋㅋㅋㅋ 성격 자체가 소심하고 지금껏 싸움 한번도 해본 인물로 보여진다. ★ 워낙 2명이 주인공을 가면서 무시하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 차라리 칼로 2명 다 죽이고 2개의 총 가지고 갔으면 더 빨리 산에서 탈출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 납치한 놈들이 인질을 데리고 돌 나르고 일들을 시키는데.. 대체 뭘 지을려고 저러는지 모르겠고ㅋㅋㅋㅋ ★ 나 같으면 차라리 어차피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할거면 보초병들 총도 뺏었겠다.. 차라리 인질들 모두 규합해서 합심해서 여길 먹던가ㅋㅋㅋ 다 죽이고 빠져나가던가.. 인질 중에 군인 출신도 있으니깐.. 해볼만 할 거 같은디.. 사서 고생하는 타입들. 🎁 처음부터 사람이 아닌 식량으로 같이 데리고 다녔다는 생각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