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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1 ・ 스포일러 포함

2026.01.31 (Sat)
[한줄평] · 괴물이 보이질 않으니 캐릭터들은 싸우기도 어렵고 우리는 보는게 괴로움.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보이지 않는 생물] ▷ 미국의 어느 섬에 가끔씩 전기가 나가거나 통신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지만 섬 사람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 해양생물 학자인 주인공의 아내가 이 섬에서 바다에 물고기나 어류들이 사라지는걸 조사하던 중 죽음으로 자신도 같은 해양생물 학자였기에 조사하기 시작한다. ▷ 하지만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육지로 간 배들이 돌아오지 않았고 육지에서 섬으로 오는 배들 또한 오지 않았다. ▷ 전기와 통신 또한 마비되어 사람들은 불안감을 떨고 있었고 결국 대부분의 섬 사람들은 배를 타고 섬을 빠져나가 육지로 간다. ▶ 의문의 습격으로 배의 연락은 끊기고 남은 주인공 일행만 섬에 남게 된다. ▶ 우연히 소설가인 남자의 노트북을 보니 사실 소설가가 아닌 "아일랜드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던 것이다. ▷ 이 프로젝트는 여기 섬을 실험체로 만들어 의문의 생물들을 키우려고 하는? 길들이려고 하는? 정부 프로젝트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 ▷ 암튼 그래서 소설가였던 놈은 이전에 몇 마리 만들어서 그들의 언어를 몇 단어 알았고 대화를 해본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배신ㅋㅋㅋ 주인공 일행을 죽이라는 말로 말하지만 노트북의 오류로 바로 자신은 죽음ㅋㅋㅋㅋㅋ ▶ 알고보니 생긴건 다리가 여러개인 몸집이 큰 뱀장어로 색도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 성질로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 딸의 자외선 카메라로 밖에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 결국 도망가다가 의문의 생물한테 죽는 것이 아닌 군인들이 헬기곱터로 와서 총으로 죽이고 남은 일행들은 작은 배를 타고 도망치지만 위에 헬기가 나오면서 이들 또한 죽음을 암시한다. ☆ 어린 딸에게 그냥 카메라도 아닌 적외선 카메라 선물주는건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독이 저예산 영화라 그런지 똑똑하다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적외선으로 괴물의 정체가 보여주기에 직접으로 움직임을 묘사할 필요도 없고 구체적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죽은 시체인 괴물 1개 나옴ㅋㅋㅋ 그냥 괴물들은 카메라 무빙으로만 표현했기에.. 저예산의 한계를 그래도 극복하려는 노력이 보임. 하지만 괴물을 보려고 봤는데? 괴물이 안 나온다? 뭐 이런.... ☆ 아무리 섬을 상대로 정부에서 이런 실험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있을 법한가?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보이지만 그렇다고 엄청 불가능하다고 보이진 않았다. ★ 제일 중요한 의문의 생물인 괴물인데... 대체 왜 정부에서 이런 실험을 하고 있는지? 이 생물로 하여금 뭘 하고 싶은건지? 구체적으로 드러난게 없이 끝이 난다. ☆ 물에서만 살았던 생물들이 왜 갑자기 육지로 온 거 조차도 이해가 안 되고.. 그냥 의문 투성이 영화임ㅋㅋㅋㅋ 🎁 정부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