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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어제 ・ 스포일러 포함

2026.02.02 (Mon)
[한줄평] · 중국산 칼을 사지 맙시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2003년 유타주 블루존 캐니언 미국 산악인 "아론 랄스톤" 실제로 겪은 사고 이야기. [5일간의 고립] ▶ 자주 가는 협곡에서 신나게 지나가다가 낙석에 오른팔이 끼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 남아있는 음식과 물 또한 점차 줄어들게 되고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대지였기 때문에 외로운 싸움의 연속이었다. ▷ 카메라에 자신의 상황들을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했었던 부모님이나 연인에 대한 후회 그리고 환각까지 보이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간다. ▶ 결국 더 이상은 이렇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결국 칼로 자신의 팔로 자르고 그곳에서 빠져나와 지나가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헬기가 와서 무사히 목숨은 건지게 된다. ★ 실화라는게 놀랍고 사고가 있은 이후에도 현재까지 트레킹을 계속 하고 있다는게 더 놀랍다. ☆ 충분히 우리들 또한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른팔이 낀 바위를 칼로 깎아내려고 하지만 칼의 날이 잘 들지 않아서 주인공이 카메라로 중국산 칼을 사지 말라고 경고함ㅋㅋㅋ ☆ 우리 모두는 극한의 상황이 터졌을 때만 비로소 후회하는 모습들이 매번 반복되는 거 같다. 재난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 또한 그럴 거 같다. ★ 마지막 부분을 보고 이 영화가 15세라는게 믿어지지 않음. 🎁 워낙 트레킹을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한 주인공이 자신의 집처럼 넘나들다가 사고가 당했기에.. 🎁 이런 모습을 보면 알든 모르든 항상 겸손하게 다녀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