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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어제 ・ 스포일러 포함

2026.02.02 (Mon)
[한줄평] · 베어 헌터가 아니라 베어 먹이 될 뻔.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 [안 보이는 숲속에서의 공포감] ▶ 전직 판사였던 빅터는 어딘가 아들과의 불편한 관계로 도시에 있고 홀로 오두막을 짓고 강아지와 함께 미국 자연인(?)처럼 삶을 살고 있다. ▷ 집 주변 뿐만 아니라 최근에 한 농장으로 곰이 들어가 사람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빅터는 직접 사냥을 나서서 죽이려고 한다. ▷ 아들은 삼촌을 통해 총과 총알을 선물한다. 하지만 총알은 빅터의 총과 맞지 않아서 직접 개량해서 곰 사냥을 나선다. ▶ 곰을 멀리서 보고 공격한 강아지는 죽고 빅터는 총을 쏘지만 개량한 총알이 잘못되어 터지면서 두 눈을 멀게된다. ▶ 곰 소리는 들리고.. 눈은 안 보이고 빅터는 미칠 노릇이다. ▷ 곰을 피해서 나무에도 도망치고 여우를 죽여서 잡아먹기도 한다. ▷ 안 보이는 상태에서 어찌어찌 오두막까지 가서 구조를 요청하고 다행히도 눈 수술로 회복이 가능하였다. ▶ 재난 상황을 맞보고 오니 아들과의 관계가 개선이 되었다ㅋㅋㅋ ☆ 아들과의 불편한 관계였던 이유는 아들이 예전에 차를 끌고 가다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반대편에 있는 차에 있던 여자는 죽고 어린 애기만 살았던 것. ☆ 빅터는 무조건 아들의 잘못으로 보고 아들은 믿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빅터는 아들을 믿지 않았고 판사까지 그만두게 된다. ☆ 빅터의 예상과는 다르게 반대편에 있는 차의 여성이 운전을 잘 못해서 충돌로 보면서 아들은 무죄가 뜨고 빅터는 아들을 믿지 못한 민망해서 그런건지.. 자연인(?)으로 된 것이다. ☆ 몇 년이 지나고 빅터의 재난 상황 이후에 아들과의 만남으로 사고 났었던 어린 애기가 커서 초등학생 정도가 되면서 빅터와 만나게 된다. 지금까지 아들이 그 어린 애기를 아들로 키워왔던 것이다. ★ 빅터가 눈이 먼 상태로 자신이 이전에 만들었던 덫에 걸린 곰을 풀어주는 장면이 있다. 곰이 빅터를 공격 안하고 그냥 감ㅋㅋㅋ ★ 이 영화의 메세지와 F 감성으로 보자면 곰(베어)는 상징적인 동물로 폭력적인 동물로만 그려지는 것이 아닌 빅터가 지금까지 외면했었던 현실을 보여준 매개체하고 볼 수 있다. 🎁 이 숲속에서 곰이 1마리라는게 다행이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여우까지 죽여서 든든하게 먹음ㅋㅋㅋ 🎁 진짜 어디까지가 실화고 허구인지 예상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