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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어제 ・ 스포일러 포함

2026.02.03 (Tue)
[한줄평] · 영혼을 갈아넣은 듯한 2013년 우주 CG와 괜찮은 스토리.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저의 주관적인 3대 우주 영화 중 제 1편 - 2013년 개봉한 <그래비티> [우주 미아] ▶ 우주에서 첫 임무를 하고 있는 라이언 박사와 베테랑 코왈스키는 우주망원경 수리 중 러시아 위성의 파편이 날아오면서 우주왕복선은 폭파되고 라이언 박사는 홀로 우주 미아가 되는 듯했다. ▷ 코왈스키는 라이언 박사의 위치를 빠르게 찾아서 저 멀리에 있는 중국 우주정거장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라이언 박사의 산소는 점차 줄어들고 쉬기기 조차도 힘든 상태였다. ▶ 라이언 박사를 살리기 위해 코왈스키는 희생하고 라이언 박사 혼자 우주에서 고군분투를 하며 어찌저찌 중국 우주정거장까지 도착하지만... 모든 언어가 중국어야ㅋㅋㅋ ▷ 러시아 위성의 파편이 중국 우주정거장까지 날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우주선을 통해 도망을 쳤지만.. ▷ 연료가 없는 상태였기에 모든 걸 포기하려고 했다. ▷ 하지만 삶은 포기하지 않고 지구 대기권으로 자신이 타고 있던 우주선이 진입하여 호수가로 떨어지면서 극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거나 우주의 행성들을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지만 막상 우주 안에서 조난 상황이 되고 극한의 상황이 되면 진짜 아무것도 안보임ㅋㅋㅋ ☆ 인간은 한없이 연약한 존재이고 우주는 넓다. ☆ 딸을 지구에 잃은 트라우마가 있는 라이언 박사가 우주에 고립되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하지만 다시 딸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선택이 일반적인 재난 영화가 아닌 치유적인 서사를 담아내고 있다. ☆ 우주에서는 무중력 상태로부터 시작하여 호수가인 물속에서 땅 위를 걷는 거까지 인간의 진화와 탄생을 상징하는 마지막 장면이었다. ★ 우주 CG가 엄청나서 왜 사람들이 그 당시에 IMAX 극장관에서 봤는지 후기를 알 수 있음. 압도적이었다. ★ 우주 재난 상황이 되는 우주 미아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다. ☆ 과학적 오류를 신경쓰는 사람이나 압도적인 스케일의 재난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 산드라 블로 원맨쇼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우주적인 지식보다는 살겠다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정신적으로 주인공을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