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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Tue)

[한줄평] · '유령'은 바로 자신이었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저의 주관적인 3대 우주 영화 중 제 2편 -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 [169분의 여정] ▶ 미래의 지구에는 식량 고갈과 함께 심각한 환경 붕괴까지 나타나면서 지구가 멸망할 징조로 보여진다. ▷ 전직 NASA 파일럿이었던 쿠퍼는 우연히 NASA 기지를 발견하며 토성 근처 웜홀을 넘어서 다른 은하로 가서 인류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탐사 임무에 참여한다. ▷ 쿠퍼는 그 너머에 있는 행성이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한 곳으로 간절히 바라지만 전혀 아니었고 플랜 B인 행성에 새로운 인간의 개체들로 하여금 살게 하는 것이었다. ▶ 쿠퍼는 지구에 살고 있던 사람들까지 데려오는게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 상대성 이론으로 하여금 쿠퍼가 있는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면서 지구에 있는 딸 머피는 과학자로 성장해 있었고 중력 방정식을 풀기 위해 애를 쓴다. ▶ 쿠퍼는 자신을 희생하여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5차원 공간에 도달하고 모든 것을 깨달으면서 머피는 중력 방정식을 풀고 인류는 우주 이주 프로젝트로 성공하게 된다. ▷ 쿠퍼는 그 나이에 그대로 있었지만 머피는 이미 노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재회를 하고 어딘가에 살고 있을 브랜드 박사를 찾아서 떠난다. ★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 그런지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텍스트로 옮기는 건 정말 어려운 거 같다. 그냥 이 영화는 봐야 무슨 말인지 알 듯하다. ★ 쿠퍼가 블랙홀로 들어가서 5차원으로 가는 것부터는 진짜 초반에 나왔던 수수께끼들을 조합해서 딱 보여준 느낌이었다. 과학적 오류고 뭐고간에.. 이런 생각을 해서 영화로 보여준 거 자체가 놀랍다 진짜. ★ 도킹하는 장면, 밀러 행성의 시간이 1시간은 지구의 시간 7년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들이다. ☆ 과학적인 설명이고 뭐고.. 그냥 행동으로 설득이 가능했던 거 같다. ☆ 다만, 워낙 과학적인 설명이 어렵고 설명 자체들이 불친절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감정적인 부분이 과하게 들어가 있는 듯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더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왜 한국에서 천만 영화인지 알겠더라..! ​ 🎁 과학적인 설명까지 모든걸 이해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몰라도 감정으로 이해가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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