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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4시간 전 ・ 스포일러 포함

2026.02.04 (Wed)
[한줄평] · 둘 중 한 명은 죽어야 끝나는 가정 폭력의 단면.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그냥 감정적인 영화] ▷ 주인공 도경이 급하게 한 여자가 흉기에 찔려 병원에 오게 된다. ▷ 바로 여자는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되고 곧바로 순경이 오면서 도경을 안심시키게 한다. ▷ 도경은 안에 있는 여자가 자신의 친언니라고 하지만 조사해보니 낯선 여자였고 도경 상태를 보니 조현병이 있는 상태로 보였다. ▶ 도경의 진술 또한 이상함을 느낀 순경 현주는 주변에 있는 증거들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수술이 끝난 여자의 증언과 도경의 증언이 엇갈리면서 미궁의 상태로 이어진다. ▷ 현주는 뒤늦게 도경의 말이 거짓이라는 걸 알았지만 어릴 적 모습과 지금의 모습까지도 자신과 같다고 동질감이 느껴서인지 몰라도 진짜 진실은 다문 채 다른 발령된 곳으로 떠난 것으로 보여진다. ★ 오랜만에 려원과 이정은 배우님 봐서 좋았으나... 음.. 일단 도경(려원)이 조현병이기에 동료 순경은 도경의 말을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주(이정은)는 편견 없이 봐야한다는 점은 좋았다. ☆ 아무리 시골 마을이라도 칼이 찔리는 사건이 일어났고 나중에는 살인 사건이라는 장면까지 나오지만 인근 형사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순경들이 조사하고 마무리까지 한다. ★ 여기서 난 궁금했다. 과연 이런 사건을 형사 없이도 가능한지? 팩트는 불가능하다. 도착이 늦어질 수는 있어도 아예 안 오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경찰청 수사 원칙) 이 영화는 일단 이 원칙부터 어겼다. ☆ 처음부터 난 려원의 거짓말을 알고 있었다. 그냥 조현병 흉내는 거ㅋㅋㅋ 설마했는데.. 역시나.. ☆ 려원은 언니로 하여금 감금되어 있었던 상태였는데.. 대체 언니가 계속 상주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도 이해불가임. 려원은 아직도 자신을 정신병원까지 보내고 돈까지 갈취한 언니를 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런걸까..? 난 아니라고 생각함. ☆ 아무리 감독의 의도적인 전개라 하더라도.. 내가 볼 땐 허술하다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 여성 영화들이 많아지는 건 좋은데..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못 만들어서 나오면 마냥 응원하기는 어렵다. 🎁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라는 걸 제발 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